쵸쵸의 잡다한 이야기 앉을수있는데 아저씨들이 앉아있어서 난 포장으로 가져갔다 ​ 메뉴 산들바람 찐빵만두 메뉴 내가 주문한 메뉴 ✔️ 고기김치 반반 5,000 오... 고기 김치 반반도...진천시장에서도 칠팔천원에 샀던거로 기억하는데 가격 넘 저렴하다 ​ 맛 후기 ​ 이렇게 생겼고 너~~무 뜨거운날이라서 차 안에서 에어컨틀고 먹었다 생긴게 시판... 2025-05-30 19:00:00

엠제이월드 따듯한 산들바람을 틀어둔 느낌이었습니다. 너무 바람이 약하기 때문에 머리를 말리는데에도 시간이 정말 오래 소요됩니다. ​ 이런거 못 참으시는 분들은 드라이어를 따로 챙겨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 ​ 무거운 캐리어와 강한 바람 드라이어 vs 조금 가벼운 캐리어와 부채 수준의 풍력 ​ 치열한 밸런스 게임이 필요할... 2025-01-28 00:32:00

VOULOIR C'EST POUVOIR. 있다는 후기도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부터 걷어보았다. 타이밍 맞춰 지나가는 푸른색의 여객선을 포인트로 사진 한 장! 나는 현금을 이전에 쓰다 남은 것만 들고 와서 추가로 인출이 더 필요했다. ​ 숙소 근처에 HSBC 은행이 있어서 수수료 없이 간편하게 인출을 할 수 있었다. 'Cash Withdrawal'이라 적인 기계에... 2025-02-11 01:08:00

생물인 아들과 함께하는 삶 바로 산들바람 찐빵손만두! 도로가라서 지나가는 차들이 자주 차세우고 간식 사들고 가는 장소예요. 만두가 익는 동안 잠깐 주차해놓기도 편하고 운전 중 쪼끔 출출할 때 간단하게 먹기도 좋거든요. ​ ​ ​ 벌써 한참전부터 여기만 지나가면 한번씩 들리는 만두집이예요. 생각해보니 찐빵은 한번도 안먹어보고 매번 고기만두... 2022-04-25 15:23:00

키미욘네 쌀찐빵 만들기, 삼굿구이, 생태학습, 감자캐기 등)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요. 도착하면 관리동과 대피소 앞으로 카라반존이 있습니다. 개별 데크에 개수대, 테이블까지 세팅되어 있어 먹을거리만 준비해 오면 됩니다. 전자레인지도 바로 앞 대피소 건물 안에 있으니 참고할 것! 캠핑 처음인 캠린이분들은 꼭 태안... 2022-06-29 17:43:00

아름다운 강산 산행후기 6월의 설악에서 신선봉에서 역대급 운해를 마주한 지 10일...한주간 장마로 원정산행은 미루고 비가 그친틈을 타 다시 설악 공룡으로 들어가기 위해 길...운해가 대박...인제방향 속초방향 또 다시 역대급 운해 구경을...하지만 바람이 없다 속초바다 구름은 울산바위를 못 넘고...그러나 무한 가시거리로 설악... 2023-07-02 15:15:00

서퍼 부부의 먹고, 자고, 쓰는 이야기 한 찐빵 두 개씩 먹고 다시 힘내서 텐트치고, 봄볕이 뜨끈뜨끈해져서 타프도 서둘러 쳤어요. 케로아인 캠프가 최근 리모델링했다는 소식을 리뷰에서 봤었는데 그래서인지 시설 내부가 깨끗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잘 정리되어있어요. ​ 개수대, 샤워실, 화장실 모두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요.​ ​ 가끔 화장실 관리가 잘... 2025-04-23 10:34:00

뭉이네 우리는 여기 오기 전에 다른 간식들을 많이 사서 기본인 찐빵 1인분만 주문을 했다. 후기에도 찐빵이 맛있다고 했다. 매주 월요일은 휴무.​ 옥천찐빵 영업시간은...쪄서 먹으니 파는 맛과 똑같이 맛있었다.​ 산들바람 찐빵은 싼 저가 브랜드 찐빵 같은데 옥천찐빵은 수제찐빵 같아서 훨씬 맛있다.​ 냉동 했다가 먹어도 맛이... 2022-01-15 12:07:00

우리궁궐지킴이 걷기 후기 글, 안내, 편집 : 김영자레아 (한사모 운영위원, ********@*******.*** ) 안내 : 엄명애(한사모 회원, ***********@*******.*** ) 사진 : 이규선...했던 일기 예보 였음에도 맑고 쾌청한 하늘과 더불어 뺨을 스치는 산들바람이 안내자의 부담감을 말끔히 씻어내 주었습니다. 주재남 고문님의 피치 못할 사정... 2017-05-30 19:30:00

Beyond the Horizon 고개 산들바람 포장마차(바지락칼국수, 파전 등 식사 메뉴 다양) ☎ ***-****-**** □ 한강기맥 개념도 ※ 올빼미산악회에서 총 5구간에 걷는다. ​ □ 산행고도표...지도의 저작권은 표시된 기관에 있으며, 문제 시 삭제합니다. □ 산행후기 산행 후 후기를 바로 써서 새나라의 착한 중년이 되기로 했다. 코로나19의 여파... 2020-04-14 10:53:00

식탐있는 포도일꾼 허구~ 산들바람이 기분좋아요~ 좀 배고파졌으니 이른 저녁을 먹습니다~ 다해네 꽃게장 주소 : 전북 부안군 보안면 청자로 1283 영업시간 : 10:00~19:00(매월2,4째주 화요일 휴무) 주차 : 가게 전면 주차장 구비 후기가 좋다던 다해꽃게장에 왔습니다! 수성당에서 꽤 거리가 돼서 고민했지만 오늘따라 죽은 좀 안땡겨서... 2023-04-25 08:13:00

풀빛시인의 글밭 꽃찐빵 아지매 천년초는 또 뭐야? 토끼야 천년초에 대해서 공부해서 알려줘 잉 건강차티플러스도 있고 청춘영농조합법인은 청춘사람들만 모이는곳인가? 오매 저...김부각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웰빙 간식이자 반찬거리라고 하잖아~ 산들바람의 노루궁뎅이와 건표고도 보이고 이리네 농장의 백향과와 단호박이 고객을... 2016-08-07 12:59:00

비비안의 트래블공간 눈에 들어오니까 오름 선택을 잘했구나 싶더라고요 ​ 향긋한 냄새도 나고 산들 바람이 불어서 기분도 좋아졌어요 ​ ​ 여행하느라 조금 지쳤지만 주변 경관에 반해서...횡성 가볼만한곳 Best 5 총정리! 안흥찐빵마을 횡성루지체험장 민속장 청태산 횡성 가볼만한곳 안흥찐빵마을, 태종대, 횡성루지체험장 등... 2022-07-25 10:00:00

Reptilica 산행 후기를 시작하겠다. 서울에서 구병산으로 가려면 우선 보은시외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해야한다. 서울 남부, 센트럴시티, 동서울터미널에서 보은시외버스터미널로 출발하는 버스가 시간마다 있다. 나는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출발하는 07:05 버스를 예매했다. 버스요금 14,600원. 28인승. ​ 새벽같이 터미널에 도착해서... 2017-06-15 19:50:00

1박2일 골프부킹 골프몬 권재홍 이사 010-4216-4085 없는 찐빵임이 분명합니다...기계적인 티샷이 아닌 자신만의 클럽선택과 거리계산.. 그리고 그것이 맞아들어갈때의 혼자만의 짜릿함이란.. 경춘고속도로의 시원...ㅎㅎ 아메리카노 커피한잔과 불타오르는 봄날의 태양에 잠시 몸을 맡긴채..산들바람의 간지러움도 느껴봅니다. 캬..아주 좋아~~ 골프란 여행입니다... 2017-11-30 11:07:00

당신이 그리운건,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반장, 산들바람, 함장, 어진, 핸들, 곡괭이 그리고 뚜버기와 마클19기 지원자 한 분 되시겠습니다. 한줄로 모여 서니 청평역 앞이 갑자기 환하게 빛납니다. 그날 우리가 걸었던 코스와 산행정보 입니다. 휴식시간은 주로 점심시간으로 너무너무 화기애매하고 가축적인 분위기여서 오래 쉬었던 듯 합니다. 김노원 부장님... 2014-10-21 17:33:00

517285 밤엔 찐빵이랑 고구마 쪄주시고 귤이랑 홍시도 못먹여 안달이셨다 할무니 저는 밖에서 밥 많이 묵고 왔는데요ㅠ 하지만 좋아요, 밤마다 이불도 무슨 세장씩 덮어주셔서ㅋㅋㅋㅋ 엄청나게 사랑받고 왔다 ​ ​ 마침 들르신 큰이모 오랜만에 뵙고… 용돈도 받고!! 장소가 달라지니까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자서ㅋㅋㅋㅋ 계속... 2022-12-15 01:15:00

슬기로운 행운생활 전에 산들바람이 느껴지고 야외에서 부르면 좋은 곡이라고 해서 돈노인가 했는데 반주 나오는 거 듣고 맞혔다고 혼자 속으로 좋아했다ㅎㅎ ​ 공연 전날까지 비왔다가 당일엔 해가 떠서 하늘은 맑고 바람이 불어서(조금 많이 불긴 했지만...ㅋㅋ) 덥지도 않았던 날씨랑도 잘 어울리고 정세운이 대전에 대해 가졌던 인상... 2023-05-08 00:41:00

소소한즐거움 쫀득쫀득함이 눈으로도 보이는 찹쌀팥도너츠에요... 저는 개인적으로 요놈이 제일 괜찮았어요.. ​ 총평 대전에서 옥천가는 길에있어... 주전부리로는 괜찮을거 같아요... 물론 엄청맛있다라기보다는 여행가는길의 소소한 즐거움으로 생각하면 될듯합니다. 위치 산들바람찐빵손만두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옥천로 1116-3... 2021-08-04 10:34:00

내어릴적 꿈은 아빠... 야외에서 산들바람과 책을 보고 있으면 벌써 내몸이 힐링이 되지 않을까요... 더 추워지기 전에 근처 산림원이나 야외 카페를 찾아서 책과 커피를 즐기고 싶네요...근처 맛있어 보이는 음식점들이 눈앞에 펼쳐져 있고 옥수수 술빵 안흥찐빵 만두 등 가는 내내 저를 유혹했지요 요즘 자전거 여행 블로그를 보면서 느낀건... 2015-09-27 01:04:00

이수영의 산행&여행이야기 조금, 산들 바람이 부는 날 ㅇ산행자: 영원한 산친구 그리고 나 ㅇ산있는곳: 慶北 浦項市 靑河面, 松羅面 ㅇ산행코스: 경상북도수목원-삿갓봉-638봉-천령산-음지밭등-연산폭포-상생폭포-보경사 ㅇ산행시간 ㅇ08:45-경상북도수목원에서 산행시작 (고도 620m) ㅇ09:14~09:19-전망대 -- 일망무제의 조망이 펼쳐짐... 2010-06-04 00:40:00

미르의 생각들, 밀로그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맞고 있으면, 잠시 모든 생각이 멈추고 머리를 깨끗하게 비워내는 듯한 느낌이 들고는 한다. ​ ​ 나는 걷는 여행이 좋은데, 몸은 조금 힘들지만 머리는 다양한 사색에 잠길 수 있기 때문일 듯. 복잡한 생각들도 산책이면 어느새 정리가 되고는 하듯, 특히 이런 자연 사이를 걷고 있으면 푸르른 기운이... 2021-05-23 08:58:00